[고뉴스]한“정부조직개편안, 초당적 동의위해 타협가능”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124 視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7일 정부조직개편안의 국회통과와 관련해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에서 신정부의 출범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제정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통령직인수위에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고 세계화추세와 시대흐름에 맞게 작고 효율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며 "그동안 정부조직이 너무 비대하고 난립해 국정이 비효율적이고 국가예산 낭비가 있다는 지적이 여러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 인수위의 발표안은 방만한 정부조직의 중첩과 낭비적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겠다는 이명박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면서도 "정부조직개편을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초당적 동의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오는 21일 국회에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청문회 일정을 감안해 28일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안 원내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취임 때도 한나라당은 정부안을 당시 김대중 당선자의 안을 그대로 받아들여 취임전 국회에서 정부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켜 순조롭게 정부가 출범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에는 신당을 비롯한 다른 정당에서 신정부의 출범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 믿고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편안에 대해 예비야당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정부분 조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해 "기본적인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협상은 가능하다"며 "저희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하는 게 선진국 추세여서 적극 찬성하고 또 원안 통과를 목표로 하지만 정치는 타협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예비야당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통일부 폐지안 등에 대해서는 여야간의 협상을 통해 수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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