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 “신당! 태안 사태를 두고 생색내기냐?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388 視聴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은 17일 태안원유유출 사태의 해결을 위한 국회 특위와 관련, “특위 구성에 대해 신당에 여러차례 제안했지만 신당은 제의받은 바 없다며 오히려 신당은 특위 구성을 자신의 입장처럼 주장한다”고 신당의 태도에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4일 고 이영권이 자살하고 영결식에 한나라당 대표해서 내가 특위 위원들과 참석한 바 있다. 많은 주민들이 자식과 같이 아끼고 사랑한 양식장이 기름바다가 된 것을 보며, 죽음을 선택한 이씨를 보며, 새 결심을 하고 정부가 빠른 시일 내 해결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법 제정을 서둘러 달라고 강하게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바에 의해 김 의원은 “(신당의 태도는) 참으로 한심스럽지 않을 수 없고 이런 중차대한 일 앞에서 생색내기에 급급한 그들의 거짓말에 슬픈 맘을 금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

한편 사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가 끝나는 즉시 회의하고 법안을 갖고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에 통과시켜 이번 임시국회 안에 통과시켜 주민피해를 덜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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