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李당선인 “정치가 여야를 떠나 희망을 줘야”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164 視聴

17일 10개월 여만에 대통령 당선인과 야당 대표의 자격으로 이명박 당선인과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가 만났다.

회동은 이 당선인쪽에서 이날 오전 불시에 먼저 만나자는 요청을 해왔고 손 대표가 이를 수락하면서 성사되었다.

이날 회동은 이 당선인 측이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에 협조를 요청하는 의미로 해석되며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서로 인사말을 나눈 후 손 대표는 “정부조직 개편 아주 수고 많이 했다. 이거 때문에 오신거 아니냐”며 본론에 들어갔다.

이에 이 당선인은 “이것도 부탁드리고 싶지만 기본적으로 방문해 앞으로는 이런 모습이 우리가 정치를 국민에게 보이는 것이 정치가 여야를 떠나서 기대와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노력하자”고 말을 돌렸지만 속내는 협조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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