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바다 “무대에서 맨발로 서야 해”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3,313 視聴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뮤지컬 배우로 어려웠던 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미디어 콜이 열렸다. 이 작품에서 바다는 16세의 아름다운 집시여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했지만 그로 인해 비극의 씨앗이 되는 에스메랄다 역을 맡았다.

이날 ‘뮤지컬 배우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라는 질문을 받은 바다는 “먼저 무대 위에서 배우로서 작품을 한지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경이로운 작품을 조금 이르게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스메랄다라는 인물을 무대 위에서 만나면서 배우 최성희가 참 미흡한 여자지만 어떤 면이 닮았다는 생각도 주제넘게 했다”며 “사실 항상 부담을 안고 연습을 하니까 노래할 때도 너무 어려웠다. 음악이 좋을수록 어려운 것 같다. 노래 부를 때 그래서 가수로서 대중가요를 제 멋대로 제 스타일대로 부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바다는 “에스메랄다를 완벽하게 연기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 마음가짐 자체가 특별하면서도 책임감 때문에 무거웠다”며 “음악적으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제 극복을 한 상태다”고 밝혔다.

바다는 “지금은 신발을 신고 있지만 무대에서는 맨발을 서야한다”며 “항상 맨발로 땅을 밟고 다니는 그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이방인이 되려고, 에스메랄다가 되려고 했던 마음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편하다. 에스메랄다가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뮤지컬의 대작.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로 제작돼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공연한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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