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바다 “세종대왕님께서 공연 허락한 듯”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1,900 視聴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뮤지컬 배우로 세 번째 작품에 도전한다.

17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미디어 콜이 열렸다. 주연배우들은 공연 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바다는 이 작품에서 16세의 아름다운 집시여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했지만 그로 인해 비극의 씨앗이 되는 에스메랄다 역을 맡았다.

이날 바다는 “예전에 공연 됐던 프랑스어 버전과 차이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한국어버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바다는 “한국어로 하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이다. 세종대왕님께서 특별히 공연을 허락해주신 게 아닌가 생각 든다”며 “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작품 안에서는 한국어라는 것이 어떤 면으로는 상당히 파리라는 도시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큰 이질감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한국말로 했을 때 한국 관객들은 당연히 한국어버전으로 보면 감동을 새롭게 느낄 것 같다”며 “물론, 오리지널 버전을 본 분들은 큰 감동과 기대감을 안고 오겠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한국 사람으로서 그 언어를 감성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진실성을 접근해서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또 바다는 “어떤 분들은 한국말로 보헤미안을 부르는 에스메랄다가 상상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오늘 그 판타지를 보여주겠다.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뮤지컬의 대작.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로 제작돼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공연한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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