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호 "쇄신의 ‘쇄’자도 안 보인다"

2008-01-18 アップロード · 248 視聴

문병호·정성호 의원 등 ‘당 쇄신을 위한 초선모임’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쇄신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조찬간담회을 통해 당 지도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어제 최고위 인선안은 정말 실망스럽다”며 “쇄신의 ‘쇄’자도 안 들어간 인사”라고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문의원은 “당의 파국을 막기 위한 봉합 인사에 불과하다”며 “이대로 봉합하고 가는 것은 ‘질서 있는 죽음’을 의미한다. 당내 파열음이나 갈등이 유발되더라도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도 “어제 최고위 인선은 안타깝고 아쉽다”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 등에 대한 한나라당과 우리당 지도부의 인식이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당이 새 대표가 선출되고 어렵사리 지도부의 진용까지 갖췄지만 ‘손학규 체제’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면서 당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지도부는 당내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쇄신도 가능하다한 최고위의 구성에 대해 “과감함 쇄신이 불가능한 지역·계파 안배식 지도부 구성은 미봉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들 초선의원 중에서도 강력한 문제제기가 당과 개인에게 좋은 않은 영향을 끼칠까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즉, 분열과 배제를 초래하는 네거티브적 쇄신이 아니라 적극적 대안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포지티브적 쇄신을 지향하자는 것.

이와 관련 정 의원은, “당내에서 이념이나 정체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이 당선인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비롯한 각종 설익은 정책들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보다 대안적이고 생산적인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생산적인 야당으로 자리매김 하기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여당을 따라가는 야당이어선 안 된다. 현재 당이 내놓는 대안은 두루뭉술한 듯한 측면이 있다"면서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 처리 문제는 청와대가 국가기강 해이 책임을 물어 사표를 즉각 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쇄신모임은 오는 23일 정부조직 개편 토론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25∼27일 경부운하 건설 예정지를 중심으로 국토순례를 갖는 등 대선이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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