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당 “해수부 폐지… 대원군의 쇄국을 느낀다”

2008-01-19 アップロード · 1,249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이영호 의원은 18일 해수부 폐지와 관련, “나는 인수위의 해수부 폐지 결정과정을 지켜보면서 뼈를 깍는 고통과 범민을 맛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삼 정부 그나마 최고의 치적은 몰상식하고 쇄국주의자들에 의해서 거짓과 기만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들에 대한 모든 것들을 말살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고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원군의 쇄국이 시대는 다르지만 이런 것이구나!’하는 자괴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런 와중에 희망도 맛봤다”며 “국방위 김성근 의원과 바다포럼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해수부 폐지에 반대를 하고 123명이 서명, 동참 하였고 그 중 8명은 한나라당이다”라고 전하며 정부조직법 개정안 논의 과정에서 실력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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