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교육마저 특권 대물림”…신당 인수위 반발

2008-01-22 アップロード · 321 視聴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수능등급제 폐지와 대입 3단계 자율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은 국가 백년지대계인 교육분야마저 위험한 날림공사가 시작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22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시험점수만으로 줄을 세운다는 것은 교육대란을 일으킬 것이 뻔한 일”이라며 “특권층은 특권이 대물림되고, 서민들은 인생역전이 불가능한 시대로 접어들게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특히 수능등급제를 폐지하고, 이것을 원점수도 공개하고, 백분위도 공개해 적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전시대의 제도는 모두 땅에 묻어버리자는 심보”라며, 상위권 몇 개 대학이 점수를 통한 우수학생 독점을 하게 되면, 학교교육 전체를 무너뜨려 특권이 특권을 낳고, 부가 부를 대물림하는 완벽한 특권사회로 진입시키는 신호“라고 강변했다.

이같은 “신당의 반응은 점수중심의 선발이 대학의 서열을 유지하기 때문에 상위권대학은 적극 환영겠지만 그 외의 대학은 걱정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고, 특히 초중등 교육현장은 걱정의 도를 넘어 절망감에 싸여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학생부 반영비율도 대학에 맡기겠다’는 인수위의 발표와 관련해서는 “실제 학생부 반영은 폐지됨으로써 내신은 땅속에 묻히는 것”이라며 “결국 대학에 입법을 통해 자율성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대한민국 전체를 특권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있다”고 비난하며 “교육마저 그렇게 된다면 인적자원으로 미래를 개척해야 할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어지는 것”이라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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