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李당선인 “비즈니스‘맨’ 프렌들리는 아니다”

2008-01-23 アップロード · 172 視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노동계와 만난 자리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비즈니스맨 프렌들리가 아니다”라고 정의 내리며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가진 노동계와의 간담회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부가 되겠다고 말해서, 여러분이 혹시 왜 우리를 먼저 찾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분도 있었고, 왜 비즈니스 프렌들리냐 해서 두가지를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친기업적 이미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 당선인은 “비즈니스에는 노동자, 사용자가 함께 있고 기업은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고 기업이 없는 비즈니스도 없다”며 “비즈니스 프렌들리에 노사가 다 들어가 있는데 그게 좀 오해가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과 우리는 정책연대를 했다”며 “내가 부탁하려면 기업가서 잘 해 달라고 하는 게 순서가 맞다고 생각했고 순서를 그렇게 한 것에 대해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홍준표, 전재희, 이주호, 배일도, 곽승준, 강만수 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정책연대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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