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당선인, 고려대 방문 삼가야”

2008-01-25 アップロード · 3,392 視聴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당선인의 고려대학교 경영대 동문회 참석을 비판하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학연, 지연 같은 낡은 연고주의 정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2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과동창회 행사는 언제쯤 가실 계획인지 묻고 싶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고려대 출신인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고대 동문회 행사에 너무 자주 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고려대 경영대 61학번인 이 당선인은 지난 4일 고대 동문 신년회에 이어 24일에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대 경영대 글로벌 50 출정식’에 참석한 바 있다.

우 대변인은 “초기에 소망교회에 몇 번 가셔서 소망교회 출신 인사들을 너무 등용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었다”며 “고려대 행사에 자주 가는 것은 지나치게 특정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대변인의 뜻은 “대통령 초반에 어떤 단위의 인맥을 소중이 여기는가를 지나치게 암시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소위 인연을 만들기 위한 선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해 그 쪽으로 몰려다닐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것.

우 대변인은 또, “학연, 지연, 혈연 등 그동안 우리나라의 고질적 병폐인 인연에 기초한 관계정립들이 그 이후에 부정부패나 인사의 편파성 논란에 휘말렸던 전례를 상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노동당도 논평을 통해 “이쯤 되면 당선자가 앞으로 특정대학, 특정과의 신입생 모꼬지까지 챙길지 모른다는 씁쓸한 농담까지 나온다”며 “사관학교의 시시콜콜한 행사까지 챙기며 유별난 모교사랑을 과시했던 군화 신은 대통령들의 행보와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당선인,고려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