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나훈아 “해명은 언론이 해야한다”

2008-01-26 アップロード · 197,118 視聴

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가 강한 어조로 언론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나훈아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자신의 루머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확인되지 않은 괴소문을 이니셜로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나훈아는 “해명이라는 건 문제가 된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지만 나는 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해명 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치 않은 이야기를 보도한 언론이야 말로 해명을 해야 할 것”며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에 호된 질타를 가했다.

특히 ‘신체 중요부위 절단설’을 해명할 때는 갑자기 테이블 위로 올라가 지퍼를 내려 기자회견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 “꿈에라도 남의 마누라를 탐했다면 내가 개 새끼다”라며 모 연예인 부인과 관련된 소문을 일축했다.

자신과 ‘염문설’에 휘말린 김혜수와 김선아에 대해서는 “만약 두 여인이 의지가 약했다면 자살까지 했을 것”이라면서 “펜으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라고 언론 보도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마지막으로 나훈아는 취재진을 향해 “김혜수, 김선아 두 후배 처자들을 바로잡아 달라”고 후배들의 명예 회복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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