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당선인도 동부시베리아 평화, 경제 구상"

2008-01-26 アップロード · 890 視聴

24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다르킨 주지사와 면담을 가진 이재오 의원은 "블라디보스토크는 물류의 중심거점 도시로 우리 조상들이 150여년 전부터 정착해 살아온 곳"이라며 "독립운동을 위해서도 북지방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었다"고 말해 우리 민족과의 지리적, 역사적 인연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러시아 정부가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한 극동시베리아 지역 개발에 많은 예산을 책정해 놓은 것으로 안다"면서 "이명박 정부도 블라디보스토크와 연해주 일대를 평화와 경제가 공존하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러시아 정부와 함께 할 생각"임을 전했다.

이에 대해 다르킨 주지사는 "지금은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새로운 관계"라고 강조함으로써 현 시점을 중심으로 양국의 협력관계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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