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회창 성형수술” 에 한나라,국중당 맞불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16,553 視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가칭 ‘자유신당’이 ‘자유선진당’으로 당명을 확정 지은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창당도 하기 전에 성형수술이나 하는 것”이라며 비난하자, 국민중심당은 “한나라당이야말로 제 분수를 살펴라”라며 역공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강성만 부대변인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명을 어떻게 정하든 그 당의 대표는 이회창씨가 될 것이고 이회창 1인에 의지하는 ‘이회창당’이 될 것”이라며 “‘이회창당’이 벌써부터 당명 작명에나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면 오는 4월 총선이 끝나면 당명을 또 무엇이라고 바꿀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공세를 펼쳤다.

강 대변인은 “대통합민주신당과 차별화를 위해 당명을 개정한다지만 그 조차 그것까지 신당을 닮아간다”고 꼬집으며 “신당이 열린우리당에서 시작하여 국정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당명을 바꿔가며 오늘에 이르렀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한, 한나라당 정광윤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총재를 지낸 사람이 한나라당의 발목을 잡기 위해 만드는 ‘짝퉁 한나라당’”이라고 반발하며 “떡고물을 기대하는 ‘그림자 정당’으로는 희망을 만들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러한 한나라당의 공세에 국중당은 한나라당의 ‘훈수’를 비판하며 “그럴 시간이면 당장 눈앞에 드러난 자신의 허물부터 돌아보라”며 일침을 가했다.

국중당 박현하 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자유선진당에게 겁을 먹는 공황심리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훈수 두는 사람치고 실속 있는 사람은 없다”며 “자유선진당은 임시로 지었던 가칭을 이제 창당이념과 철학에 맞게 제 이름을 찾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또 “집권여당이 됐다 해서 오랜 전통의 부패, 구태, 지역주의, 기득권, 계파정치 등 '한나라당의 브랜드'가 어디 가겠냐”고 반문하며 “한나라당은 남의 훈수 두기에 앞서 제 분수부터 살펴라”라고 지적했다.

한편, 자유신당 창준위는 자유신당이라는 이름이 대통합민주신당의 약칭과 비슷해 혼란스럽다는 지적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자유신당을 자유선진당으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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