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당 공심위원장으로 박재승 전 변협 회장 선정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251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은 29일 손학규 대표 주재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갖고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통합민주신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이끌어갈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공심위원장 선정을 알리며 “박 전 회장은 정의롭고 강단이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원칙있는 공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개혁적인 성향과 강직함을 높이 사서 공천을 맡아주시면 신당은 국민 속에서 신뢰를 받고 자기쇄신의 방향을 국민 속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 손 대표는 지난 일주일간 2~3차례 박 변호사를 만나 공심위원장직을 제의하자 박 전 회장은 "정당을 잘 모른다"고 거듭 고사했으나 손 대표는 "오히려 그게 장점 아니겠느냐"며 적극적으로 설득해다는 후문.

아울러 손 대표는 박 전 회장에게 “특별히 공천과정에서 여러 이해관계나 여러 그룹의 압력에 굴하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달라”고 말했다고 우 대변인은 밝히며 “앞으로 공천심사위원회는 당내의 신망있는 인사들로 구성하여 통합과 쇄신이라는 당의 목표가 잘 달성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안강민 공심위원장에 이어 원내 1·2당 모두 법조인에게 공천 칼자루를 맡긴 셈이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박재승 변호사는 지난 삼성특검 특별검사 선출과 관련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실시한 대한변협 소속 변호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3표 중 4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서울지법 판사를 거쳐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서울변호사회 회장, 대현변호사협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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