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말년 국회’, 유종의 미는 어디로

2008-02-01 アップロード · 727 視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정확히 60명입니다. 정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7대 국회의 2월 임시회가 파행을 겪고 있다.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을 포함한 여러 의원들이 오후에 열릴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무더기 불참 및 지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이날 본회의는 3시가 넘어서야 필요 최소의 의사정족수인 60명을 채워 속개되었으나, 빈 본회의장을 한참동안이나 지켜보던 어린이들은 한 숨을 쉬었고, 학부모들은 난색을 표한 후였다.

이에 국회 사무처는 연신 전체안내방송을 통해 의원들의 출석을 요구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비상연락망을 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시각 본회의장 밖에서는 ‘친박’ 의원들이 전체대책회의를 열었고, ‘친이’ 의원들 또한 대책수립위원회로 여념이 없었던 상태.

이처럼 ‘공천 내전’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쪽 의원석은 거의 텅 빈 상태였고, 신당쪽은 그나마 자리를 채웠으나 비어있기는 마찬가지.

본회의에 앞서 “주가가 하락하고 물가도 불안한데 민생을 돌보지도 않고 공천다툼을 벌이는 이런 집권당은 처음 본다”며 한나라당을 비판하던 신당측의 질타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대정부질문은 한덕수 총리, 권오규 경제부총리,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등이 참석해 경제분야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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