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노 "싸움의 승자는 '다윗'…탈당 진통'

2008-02-02 アップロード · 369 視聴

당 혁신안에 대한 진통을 겪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예상대로 조승수 전 의원과 김형탁 전 대변인의 탈당으로 세력간 갈등이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1일 오전 조 전 의원과 김 전 대변인은 탈당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현안과 초록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에 건설에 매진키로 했다"며 신당창당 작업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당 비대위는 "예견했던 일"이라며 쇄신안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단호함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가진 심상정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골리앗에 맞선 다윗의 싸움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비유했다.

심 대표는 "민주노동당의 낡은 요소라는 거대한 골리앗을 상대로 한 민주노동당의 미래를 향한 혁신 다윗의 싸움"이라며 "민주노동당의 현재는 과거의 낡은 요소와 미래를 연결할 새로운 요소가 투쟁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노동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국민들 속으로 성큼 달려가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주실 것으로 믿는다. 과거를 대표하는 골리앗이 아니라 미래를 약속하는 다윗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혁신안, 수정은 절대 없다"

심 대표는 조 전 의원과 김 전 대변인이 탈당하면서 혁신안 수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해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번 대의원대회를 통해 그동안 국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이른 바 일심회 관련 당원들에 대해서는 명백한 해당행위를 지적하고 제명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잘라 말한 뒤 "여기에 어떤 수정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해 일심회 사건 관계 당원 제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혁신안이) 통과가 안 된다면 당이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갈 것"이라고 재차 경고하며 "당이 희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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