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해외 유전 인수, ‘역대 최대 규모’

2008-02-02 アップロード · 486 視聴

미국 멕시코만과 아프리카 콩고에 있는 총 9천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유전을 인수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인수한 유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국내에서 43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물량이며 국내 전략 비축물량인 7천6백만 배럴보다 많은 양입니다.

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 테일러 에너지가 보유한 멕시코만 일대 해상 유전 5개를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유전은 멕시코만 바다 밑 20∼200m에 있으며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원유 생산을 시작해 현재 하루 1만7000배럴의 원유를 파내고 있습니다.

또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은 총 6천백만 배럴로 분석됐습니다.

석유공사가 80%, 삼성물산이 20%의 지분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 유전 인수를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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