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노 “유치원생도 알 걸 10년 걸리나”

2008-02-02 アップロード · 31,088 視聴

서울중앙지법이 삼성자동차 부실처리 채권 환수 소송에서 삼성이 채권단에게 2조3천억을 갚으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유치원생에게 물어도 금방 해답이 나올 일을 10년만에 법원이 확인시켜줬다며 비판에 나섰다.

민노당은 1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결국 이번 소송은 이건희 회장이 진 빚을 이건희 회장이 갚아야 하느냐, 아니면 국민이 갚아야 하느냐는 단순한 문제였다”며 “법원은 이건희 회장의 사업 실패는 이건희 회장 자신이 지라고 판결한 것”이라고 해설했다.

민노당에 따르면 “삼성 이건희 회장은 1995년 무모하게 자동차산업에 진출했다가 실패함으로써 국민경제에 큰 짐을 떠안겨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혔으며, 1999년 빚을 갚겠다고 합의서를 쓴 뒤에도 엉뚱한 이유를 내세워 못 갚겠다고 버텨왔다”는 것.

나아가, “이건희 회장이 물어줘야 할 5조원의 빚을 절반으로 깎아줬다”며 “이 회장이 갚을 돈을 삼성계열사들에게 떠맡겨 면죄부를 줬음에도 삼성은 깨끗이 승복한단 속 시원한 얘기 대신 따져봐서 항소하겠다는 태세”라며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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