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주노동당은 죽었지만 민심 갖고 떠나겠다”

2008-02-05 アップロード · 390 視聴

서울 총선 후보 및 전현직 지역위원장과 지방 의원들은 5일 더 이상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창당을 예고했다.

이들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은 사실상 민노당에 사망선고를 내렸다“며 “지난 3일 임시당대회에서 심상정 비대위의 혁신안이 채택되길 기다렸지만 변화와 혁신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자멸의 길로 들어섰다. 여러분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당이 어떻게 노동자와 서민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겠냐”며,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함께 나서자“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노회찬 의원도 기자회견을 갖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정당이어야 한다는 창당 정신은 실종됐다"며 “진보정당 창당 작업을 마친 뒤 탈당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민노당의 분당이 가속화 되고 있다.

하지만 노 의원을 비롯해, 이들이 기자회견에서 ‘탈당’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이유는 총선이전에 빠른 수습을 통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낸 후 기존 민노당의 새력과 민심을 이앙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즉, “자신들을 보고 입당한 당원 및 지지자들이새롭게 나아갈 길을 안내하고 탈당하겠다” 는 것.

이들은 또, “떠나면서 가져가는 것은 민심”이라며 남아있는 민노당의 다수파에게 경고하며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듯이 희망은 가까운 곳에 있다. 아까는 사과를 했지만 이제는 잘하겠다고 약속한다”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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