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천영세, 당 수습 비상

2008-02-05 アップロード · 188 視聴

민누노동당 천영세 대표 직무대행은 단결과 화합, 혁신으로 국민들과 함께하는 재창당에 나서겠다며 가시밭길을 걷던 진보정당 창당의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당 수습에 나섰다.

당임시대회의 비대위혁신안으로 불거진 당내 ‘도미노 탈당’을 수습하고자 다시 직무대행직에 나선 천 대표는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치세력의 분열과 대립은 공멸의 길”이라고 토로하며 “창당의 초심으로 단결하고 또 단결할 것”을 호소했다.

천 대표는 “창당 8년 진보정당 운동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고 재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분열과 대립으로 왜소하고 분화된 진보정당 운동을 다시 시작할 것인가 갈림길에 서있다”며 “분열과 대결이은 좌절만 가져다준다. 탈당 분당을 고민하기에 앞서 단결의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차이가 없다면 진보정당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을 처리해나가는 절차나 자세가 성숙하지 못했고 민주적이지 못했다”고 자성하며 심상정 전 비대위 대표와 노회찬 의원의 ‘복귀’를 간곡히 제안했다.

천 의원은 “이들은 민주노동당이 키워낸 소중한 보물들이다. 창당과 더불어 풍찬노숙들 같이 해온 이들”이라고 밝히며 “힘들고 어렵더라도, 함께하도록 간곡히 제안하고,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이들이 정식적인 탈당의 절차를 밟지 않았고 설 연휴라는 비교적 긴 생각할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천 대표의 의지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대안과 논거 없이 ‘정’에 호소하고 있어 두 의원의 복귀는 불투명하다는 게 지배적이다.

또한, “갑작스런 일”이라고 표현한 천 대표와는 달리 당 내 갈등이 오랜 곪아 있었고 “민노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을 함께해야한다”고 호소하기엔 실리도 명분도 설득력을 잃은 상태.

한편, 오늘 하루에만 노 의원을 비롯해 수도권 총선후보 및 전현직 지역위원장 등 총 21명이 탈당의 의지를 보인 것을 물론 충남의 도당 위원장등 지방조직도 붕괴되기 시작해 앞으로 민노당의 분열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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