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개편안, 일정 쫓겨 적당 타협은 없다”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1,748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일정에 쫓겨서 적당히 타협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 이날 있을 한나라당과의 협상결과가 주목된다.

11일 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내대표는 “새 정부가 순조롭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에 설 연휴를 반납하고 세 차례 협상을 했다”며, “정부조직을 슬림화하고 효율화하는 개편의 취지에는 동감하나 어떻게 하는 것이 과연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높이는 개편안인가에는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부처를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줄여서 얻을 수 있는 비용의 절감과 기능을 일원화해서 얻을 수 있는 경쟁력 등, 대국민 서비스의 편리를 함께 보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논의 된 협상을 종합해보면 통일부 존치와 국가 인권위원회의 독립, 과거사 위원회의 통폐합 문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의 통합에는 문제는 협상되었으나 나머지 쟁점사항을 포함하는 일괄타결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

이와 관련,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양보했다는 통일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애당초부터 쟁점의 대상이 아니었다”며 “남아있는 쟁점은 해수부 여성가족부 농촌진흥청”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와 법률에 의해서 여야의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각각의 역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단칼에 잘라내려는 인수위의 역사의식에 우려한다”고 말하며 “과거사정리위원회를 2월 국회에서 처리하지 않는 것은 물론 존치시켜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인수위 김형오 부위원장은 이날 “신당에 대승적 자세를 요구한다, 오늘 타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공직사회에 엄청난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압박을 가했다.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국회에서 13일 안에 2주일 안에 총리와 국무위원 청문회를 다 마쳐야 하는데 시간이 매우 빠듯해 오늘 타결되지 않으면 새 정부 출범에 막대한 지장이 우려된다”는 것.

이에, 양당의 이날 4차 협상을 통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을 처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지만, 더 이상 양보는 없다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극심한 진통이 예상된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신당“개편안,일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