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체제, 문제 없다"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1,406 視聴

국보 1호인 숭례문 화재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초동대비의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사고현장을 직접 지휘한 정정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11일 "서울시 문화재과, 소방방재청 등은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며 "공조체제, 소화방지, 소방장비도 문제없다.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강변했다.

11일 오후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사고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위해 소집된 국회 문화관광부 회의에 참석한 정 본부장은 이같이 말하며 "숭례문 같이 큰 화재가 없길 빌며 제2의 화재 대비해 계속적으로 가상화재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 본부장은 당시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현장에 최초 도착한 소방관의 보고에 따르면 라이터 두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해 방화로 인한 화재였을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제기했다.

또 그는 "이번 화재는 목조건물의 경우 화기가 5분이면 불이 최고조에 달하지만 최고조에 달하기 전 2층에서 방수작업을 했기 때문에 위기를 면했지만 이후 적심까지 들어간 불씨는 아래나 위에서 하는 방수작업으로 진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불씨를 잡기 위해 기와를 해체하는 방법도 고려했으나 사다리차가 25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20미터 높이의 지붕까지 연결되지 않아 결국 포기했다고.

아파트모다 못한 국보 1호?…수막설비에서도 배제돼

하지만 국보 1호의 화재에 대한 대책미비와 특수한 구조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었다는 점에 대한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지적을 면할 수 없었다.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은 "아파트에도 흔히 있는 경보설비와 스프링쿨러가 국보 1호에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문화재청, 서울시 모두의 공동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방수를 위한 적심으로 설계돼 있다는 구조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책 메뉴얼이 있었어야 한다"며 "낙산사 화재 이후 주요 목조문화재에는 수막설비와 경부설치 등을 구축키로 결정했는데 왜 국보 1호인 숭례문에 이러한 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이성원 문화재청 차장은 "숭례문의 경우 사찰과 달리 도심지에 있어 수막설비를 하는 것에 대해 사려깊게 논의하지 못했다"고 말해 사실상 국보1호가 화재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었음을 시인했다.

뿐만 아니라 주간에만 상주직원을 배치한 채 자외선 감지기와 CCTV에 의지한 데 대해서도 "경비업체에 계약해 맡겨놓으냐 '땡'이냐", "대책도 없이 개방부터 하면 되는 것이냐"는 등 비난이 쏟아졌다.

한편 이성원 문화재청 차장은 숭례문 복원작업과 관련해 2006년 작성된 정밀실적도면을 기준으로 복원시 약 3년의 기간동안 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숭례문은 2005년 주변에 광장 조성 후 시민들에게 개방됐으며 2006년 9월부터는 개방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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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구
2008.02.18 12:34共感(0)  |  お届け
국보1호인 숭례문을 다태워놓고 소방장비도문제없다는등 어이없는 소리를 지꺼리는 모습이역겹기까지하는구만 자기변명 만 하는꼴들이 정말 소리안난총이 있으면 죽여버리고 십은심정이 우리나라국민으 마음일꺼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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