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 “이명박 도장 없이는 자율협상 불가능”

2008-02-12 アップロード · 596 視聴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한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의 4차 6인 회담이 향후 일정조차 언급하지 않고 결렬된 가운데, 양측은 서로에게 미약한 신호만을 보낼 뿐 소강상태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당선인 도장 없이는 자율적인 협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든다”며 “이 당선인은 차기정부가 국민의 걱정을 털어버리고 국가발전에 매진할 수 있는 합당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즉,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양보안을 제시하라는 것.

최 대변인은 또, “통일부는 애당초 한나라당 스스로가 협상용이라고 얘기했다”며 “국가인권위는 야당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어도 국제사회의 압력과 지적 때문에 궤도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원안에서 1센치도 물러선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우상호 대변인도 “뻔히 보이는 전략이다. 통일부를 양보 했으니 나머진 뜻대로 가겠다는 뜻”이라며 “이런 야당이 존재가치가 있냐”고 꼬집었다.

신당은 여성가족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을 ‘협상 마지노선’으로 삼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통일부를 양보한 만큼 신당 측도 나머지 부처에 대해 양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틀째 양당 간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 참석한 이 당선인은 “인수위와 한나라당 모두가 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신당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국회가 이처럼 진통을 거듭하자 이 당선인은 11일 저녁 신당 손학규 대표와 직접 만나 협상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 대변인에 따르면 “이 당선인과 대표 사이에 면담이 추진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우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게 사전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면담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한 것은 야당을 경시하는 집권세력의 오만함이며 불손한 태도”라고 날을 세웠다.

또 “적어도 만나자고 할 정도면 양보할 의사를 갖고 만나자는거 아닌가. 손대표만나서 한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은 야당 대표 예우가 아니지 않느냐”며 협상안의 있어 이명박 당선인의 결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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