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통합민주당 시너지 효과 5~7%”

2008-02-13 アップロード · 331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당헌에 따라 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통합수임기구인 최고위원회의 결의로 인해 신당과 민주당은 합당에 필요한 후속절차를 마무리해 일요일 합당수임기구 합동회의에서 새로운 ‘통합민주당’으로 발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당은 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며 “대략 5~7% 정도의 수직상승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신당은 당헌에 명기된 새정치국민운동본부장에 조성우 전 민화협 상임의장을 임명하고, 새정치국민운동본부에는 시민운동가 출신인 조성우 전 민화협 상임의장이 본부장을 맡게 됐다.

이날, 통합과 관련해서 손학규 대표는 “민주당과의 통합으로 50년 전통의 민주세력이 하나로 재결집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통합을 통해서 안주할 것이 아니라 통합한 만큼 쇄신과 변화도 두 배로 해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합당선언자리에서 “전국정당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강조한 바 있는 손 대표는 14일 경남, 대구지역에 방문할 계획을 잡았고, 15일은 충북 지역에 방문할 계획을 연쇄적으로 잡고 있다.

이와 관련, 우상호 대변인은 “향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지역에서의 인재를 발굴과 영입을 위한 노력을 통해, 우리의 지지도를 높이고 민심을 응집시켜 통합민주당이 전국정당의 모습을 갖추기 위함”이라며 손 대표의 행보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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