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 '지옥문' 연상하는 숭례문

2008-02-14 アップロード · 391 視聴

서울경찰청은 숭례문 화재발생 이튿날 서울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숭례문의 내부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내부 현장은 이전의 위풍당당했던 국보 1호 숭례문의 위용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처참했다.

형형색색으로 곱게 단장되어 있었던 숭례문 기둥 등 목재들은 그날의 참상을 말해주듯 시커멓게 타고 온통 재로 뒤덮였다.

화려한 문양을 자랑했던 천장도 이제는 더 이상 그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어 공허한 겨울 하늘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2층 누각으로 올라가는 계단 또한 당시의 화재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서까래들로 뒤엉켜마치 지옥문을 연상케 했다.

한편, 공개된 사진속의 자물통은 아예 잠겨 있지 않거나 뜯겨져 있어 외부인이 어렵지 않게 출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 그 동안 관리 소홀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사진제공=서울경찰청]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http://www.gonews.co.kr >

tag·숭례문,남대문,방화,국보1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