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우리가 한나라당 대재앙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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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우리가 한나라당 대 재앙 막았다”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인을 “오만한 정부”라고 비난하며, 이를 견제하기 위해 신당이 야당과 대안세력으로 신뢰 받는 정당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14일 신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에 나선 김 원내대표는 “정부조직법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중임에도, 있지도 않은 지식부장관 내정자가 발표되는가하면 기획재정부 등 현재의 정부조직법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부처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오만한 정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김 원내대표는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적 도리”라며 “이를 망각하고 장관 내정자를 언론에 내는 것은 새 정부가 어떻게 국정을 끌고 나갈지 걱정 된다”며 지금 단계에서 대통령은 현재의 정부조직법에 의해 장관을 내정해야 법률을 지키는 것임을 꼬집었다.

계속해서, “1주일 만에 처리해달라며 해방이후 최대 규모의 정부조직법을 내놓을 때부터 오만한 자세를 질타했지만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 손 대표와의 협상을 두고도 “우리 쪽에 전혀 통보치 않은 채 언론에 흘리는가 하면, 야당을 야당답게 대하는 기본자세가 대단히 부족하다. 앞으로 국회 관계가 심히 걱정된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도 최근 언론과 여론의 압박을 의식한 듯, “25일 새 정부가 출범하기 까지 1O일 남짓 남았다. 그때까지 정부조직 개편안이 마무리가 되려면 오늘까지는 결론을 내야할 시점에 와있다”고 밝히며, “국회에 개편안이 넘어온 20여 일 동안 상임위, 당차원의 공청회를 통해 우리는 진지하고 끈기 있게 검토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총선의 선전을 당부하며 “만약에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다수의석을 차지하고 밀어붙였다면 정부조직이 어떻게 되었겠냐”고 운을 뗀 뒤 “한심스럽고 큰 재앙을 우리가 막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총선에서 어떻게 서든지 견제세력을 만들지 못하면 이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오만한 정부 앞에 국정이 어떻게 될까 걱정스럽다”며 “그렇다고 우리는 견제세력을 달라는 것만으로 국민에게 호소하지 않겠다. 야당과 대안세력으로 신뢰감을 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나야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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