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장창, 이런 놈의 국회가 무슨 국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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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국회처리 저지를 위해 4일 째 국회 본청에서 단식투쟁중인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15일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한미 FTA 공청회의 방청으로 요구했으나 이를 저지당하자 회의실 유리문을 발로 깨는 등 격한 항의를 표했다.

이날 통외통위는 경위권을 발동해 공청회 회의장을 양쪽 출입문을 봉쇄하고 진술인과 통외통위 소속 의원, 소속 의원 1명당 보좌관 1명만 입장을 허용했다.

이에 강 의원은 “각계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할 공청회 자체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방청도 못하게 하는 게 하는 공청회에서 무슨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냐”고 항변하며 자신의 출입을 막는 경위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출입구 유리문을 부수었고, 이 가운데 다리에 부상을 입어 피를 흘렸다.

앞서 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FTA협상결과가 17개 분야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효과’에 대한 공청회로만 한정하고 있어 졸속 공청회가 우려된다”며, 경제적 문제 외에도 법제도적 측면, 위생검역 등 식품안전 측면, 농축수산업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업에 대한 대책측면, 한미 FTA추진과정에서의 절차적 측면 등 한미 FTA비준동의안은 다방면에 걸쳐 심도 있게 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강 의원의 주장은 “국회법에 따라 17개 협상분야 각각에 대해 해당 국회 상임위가 심사를 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임에도 현재 진행되는 상황은 청문회 개최에 대한 의지조차 밝히지 않고 있기에 이미 2월 국회처리 수순 밟기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되고 있다”는 것.

한편, 강 의원이 경위들과 대치하는 가운데 같은 통외통위 소속 민노당 권영길 의원이 회장 밖으로 나와, 성급한 이번 ‘밀실 공청회’의 “사전각본”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오늘 공청회 진행은 받아들이겠지만 추후 이 문제에 대해 엄정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 의원은 "나중에 이 부분을 김원웅 통외통위 위원장에게 따지겠다"며 “이런 식의 공청회는 안에서 중단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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