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현직 경찰 내연녀와 다투다 권총쏴

2008-02-15 アップロード · 1,167 視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내연녀와 다투던 중 내연녀에게 권총을 쐈습니다. 총기관리에 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내연녀에게 권총 1발을 쏴 오른쪽 허벅지에 관통상을 입힌 혐의로 서울 강동경찰서 천호지구대 오모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경사는 4년전부터 파킨슨병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경정과 경마에 빠져 지난해 10월 이혼했습니다.

또 부상을 입은 내연녀와는 11년 전부터 내연관계를 유지했으며 최근에는 돈을 빌려 달라며 말다툼을 자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 경사가 사생활에 문제가 있어 평소 관심대상직원인데도 어떻게 무기고에서 직접 권총에 실탄을 넣고 나갔는지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4일 경찰청은 오 경사를 파면하고 강동경찰서장과 천호지구대장, 순찰팀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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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파키슨병,경찰관,중랑경찰서,오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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