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우르르’ 민노,… 창당위한 대규모 탈당

2008-02-15 アップロード · 740 視聴

민주노동당 심상정, 노회찬 두 간판의원의 탈당결의로 민노당의 분열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에 앞으로 계속적인 집단탈당과 신당 창당을 예고하고 있어 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민노당은 최근 탈당을 결심하고 새로운 정당의 창당을 모색하고 있는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비롯한 “분당파” 당원들에게 “모든 분당, 분열 행위를 중단하고 진보정치세력이 함께 사는 방도를 찾자”고 촉구 했다.

민노 의원단 및 천영세 직무대행은 15일 국회 정론관에거 기자회견을 갖고 “분당과 분열을 막고자 했던 우리들의 진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현실화되고 있다”며 “힘을 모아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혁신하자고, 그래서 국민들과 함께 하는 전면적인 재창당에 나서자”며 두 의원에게 제안했다.

그간 민노당은 “두 의원은 민주노동당이 배출한 걸출한 스타의원이며 민주노동당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자타공인의 상징적 의원”이라며 탈당과 신당행보를 거듭 만류해왔었다.

그러면서도 “일부는 소위 기획탈당을 진행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정치적 공세로 당을 흠집 내고, 자신들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민노당이 혁신을 거부한 것처럼 거짓 포장하고 있다”면서, “어쩔 수 없이 잠시 헤어져야 하는 것이 필연이라면, 깨끗하게 신사적으로 최대한 정중하게 이별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김혜경 전 대표와 이덕우 당대회의장, 김기수, 심재옥, 홍승하, 김종철 전직 최고위원들은 “진보정치의 꿈을 상실한 민노당을 탈당해 새로운 진보정치 길로 나아가겠다”고 탈당을 선언하며 오는 24일 진보신당 창당과 관련해 심상정-노회찬 의원과 조승수 전 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창당 추진기구 구성 여부를 결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오늘 우리의 기자회견이 서막이 된다고 보면 된다”며 집단탈당을 예고했으며, 오는 17일 심 의원 정식탈당, 18일부터 각 지역별로 500명 이상의 집단탈당이 결행되고, 20일에는 노 의원의 탈당선언, 24일에는 창당 선언을 겸한 대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러한 도미노 탈당의 배경엔 “지난 대선 참패와 더불어 참패 결과조차 부정하는 등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정당이어야 한다는 창당 정신은 실종되고,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자신의 존립 의의를 부정했다”는 탈당 의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앞으로 민노당의 분열과 새로운 진보정당의 창당의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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