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그 불씨는 우리 마음을 태웠다’

2008-02-16 アップロード · 528 視聴

“휘발유도 아니고 시너야, 돈 없냐”
“정말 대한민국 얼굴에 침 뱉은거다, 네가 알아서 고쳐라”
“불씨는 우리 마음을 태워버렸습니다, 마음속의 불씨를 이곳에 다시…”
“옷깃 스치기도 황망한 몸, 그 가슴에 포크레인이 웬일입니까”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을 지키는 보초 한두명 이라도 여기 있었으면…”

숭례문 소실 5일 째인 15일 오후 1시, 추모 행사장에는 숭례문 소실을 안타까워 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광장에 마련된 숭례문 사진이 새겨진 추모 행사장의 대형 벽에는 그 곳을 찾은 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숭례문이 복원되기를 바라는 기원문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벽 한쪽에는 훼손된 숭례문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는 한 학생이 ‘네가 있을 때는 마음이 든든했는데 이제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라고 적은 쪽지가 나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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