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주택 인허가 증가…집값 잡기엔 역부족

2008-02-16 アップロード · 835 視聴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집값 안정 효과는 미약하고 서울에서는 집값을 올리는 역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지난해 주택 인허가를 받은 주택이 55만 5천7백92가구로 전년도보다 18.4%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건교부는 "정부의 각종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향후 집값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자찬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서울 강북을 중심으로 재개발 지역이 무더기로 주택 인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향후 3년은 집값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더기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주택이 한꺼번에 철거되면 재개발 아파트가 새로 공급되는 향후 3년 정도는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게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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