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서울시, 경희궁-운현궁 개방 논란

2008-02-16 アップロード · 346 視聴

대책 없는 문화재 개방이 숭례문 방화사건을 야기시켰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경희궁과 운현궁도 개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171회 시의회 임시회 보고에서 사적 제257호인 운현궁과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을 국제회의장 및 연회장으로 개방해 사용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서울시는 국가나 서울시가 주관하는 국제행사에 한해서만 연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화기 반입 및 취사도구 반입도 일절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사고의 위험을 방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자유선진당은 경희궁과 운현궁 개방은 숭례문을 잃고 허탈과 분노에 몸서리치는 국민들에 대한 도전이자 기만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이어 자유선진당은 세간의 속된 말 가운데 제정신이 아닌 사람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다며 서울시에 몽둥이라도 한 차 실어 보내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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