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노 “한미 FTA 협상으로 하나 된 李와盧”

2008-02-18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민주노동당은 18일 오전에 있었던 이 당선인과 노무현 대통령간의 비공개 회동에 대해 “어제는 칭찬을 건네더니 비공개 회동까지 하는 등 전례없이 친밀한 관계를 보이니 불안하기까지 하다”며 이 당선인의 행보를 비난했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당선인이 ‘이명박 정부 국정운용 워크숍’에 참석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큰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하며 2월중 처리를 당부했다”며 “이는 노무현 정부가 골치 아픈 숙제를 마저 처리해 주고 가길 바라는 속내까지 담은 것으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변인은 “이 당선인이 정부조직까지 뜯어고치며 현 정부의 정책을 통째로 부정하더니, 한미 FTA 협상관련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 것을 보면서 성장위주의 양극화 경제정책에 큰 동질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당선인이 현 정부에 대해 이중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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