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압수수색 현장…‘예견한 듯 차분’

2008-02-19 アップロード · 177 視聴

19일 오후 경찰이 전격 압수수색을 벌인 중구청은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듯 차분하게 수사팀을 맞았다.

4층에 위치한 공원녹지과 앞은 복도를 메운 20여명의 취재진들을 제외하고는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4층 사무실에서 복도로 나오는 직원들은 압수수색 당사자들은 아니었지만, 취재진 앞을 지나갈 때마다 긴장한 표정이 얼굴에 역력했다.

또, 중앙 계단 앞에서는 몇몇의 중구청 직원들이 서성이며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경찰은 압수수색 현장 노출을 막기 위해 복도로 난 창마다 신문지 등을 덧대어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현관에 붙인 신문들 중 어느 한 쪽이 떨어질 때마다 지키고 있는 듯 금방 다시 붙이곤 했다.

이윽고 경찰의 압수수색 3시간 만에 공원녹지과의 문이 열리고, 8명의 수사관들이 공원녹지과에서 사과박스 3개 분량의 압수물을 들고 나왔다.

수사관이 빠져나간 공원녹지과 내부는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뒷정리를 하는 직원들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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