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노회찬-심상정 “민노당과 관계 복원될 순 없다

2008-02-21 アップロード · 967 視聴

민주노동당 탈당 입장을 밝혀 온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강력한 진보야당을 열망하고 있다”며 진보신당의 창당을 내달 중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과 심 의원은 민노당 권영길 의원이 ‘우리는 잠시 별거중이지 완전히 떨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내용과 관련, 민노당에 다시 돌아 올 의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뜻이 전혀 없음을 확고히 했다.

노 의원은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말이 있듯 다시 만나더라도 과거의 관계가 복원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관계일 수 밖에 없다”고 민노당으로의 회귀에 대해 일축했다.

이어 심 의원도 “민노당이 이번 일을 계기로 자기 혁신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민노당과는 함께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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