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孫 “새 내각,부동산 투기단속명단도 아니고…”

2008-02-22 アップロード · 9,140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2일 새 정부 장관 내정자들의 재산 내역과 관련해 “어떤 분은 ‘부동산 투기단속명단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하더라”며 “국민들의 마음 한구석이 뻥 뚫렸을 것”이라고 질책했다.

손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고비를 넘으면 더 큰 고비가 나온다”며 이번 장관 내정자의 면면을 지적해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분들을 장관후보자로 내세울 수 있는지 답답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자가 죄는 아니다. 그러나 15명 장관 내정자의 총재산이 587억, 평균 40억에 가깝다고 할 때 국민들이 장관 후보자들을 보는 마음이 어떠할까”라며 “장관 후보자를 내세울 때 국민 정서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야하지 않나”라며 새 정부를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아도 이 정부가 대기업 위주로 돈이면 뭐든지 최고라는 인식을 주는 상황에서 저희도 축복 속에서 출범할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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