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고은아 “공포영화, 부담감 가지고 있어”

2008-02-27 アップロード · 217 視聴

배우 고은아가 ‘호러퀸’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광주광역시 프라도호텔에서 공포영화 ‘외톨이’(감독 박재식, 제작 영화사 다물)의 크랭크인 행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배우 정유석 고은아 채민서 이다인 정다혜 이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에서 고은아는 부유한 집안의 밝고 명랑한 여고생이었지만 친구 민아의 자살 이후 히키코모리 증세를 보이는 정수나 역을 맡았다. 히키코모리는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 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 말.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고은아는 “1년간의 휴식을 가진 후 영화를 하게 됐는데 장르가 호러가 될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포영화를 나이가 더 있을 때 할 줄 알았다고, 어려운 장르라 생각했다”라며 “이번에는 여태까지 했던 장르들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더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부담감을 내비쳤다.

고은아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열심히 할 테니 확인해 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16일 크랭크인을 한 ‘외톨이’는 2008년 첫 공포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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