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유인촌, ‘저 서울사람 맞아요’

2008-02-27 アップロード · 333 視聴


27일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진행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중 그간 논란이 일었던 유 후보자에 대한 출신지역의 혼선에 대한 지적과 해명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통합민주당 이광철 의원은 “인수위가 유 후보를 호남으로 정리한 것은 호남을 배려하지 않은 내각이라는 여론의 뭇매가 두려워 전주 출신으로 생색내기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유 후보는 “인수위 발표에 오해가 있었다. 출생은 전라북도 완주나 56년간 서울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다”며, “자연스럽게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우상호 의원도, “본인 스스로도 고향이 서울이라고 말해왔는데 이번에 갑자기 전북이라고 적은 이유는 무엇이냐”며 인수위의 호남출신 부각을 꼬집으며, “오사카에서 태어난 이 대통령은 일본 사람 아니냐 하는 말도 떠돈다”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조배숙 위원장도 "전북도민들도 여태까지 한 번도 내려오지 않다가 그렇게 발표가 되니 의아하고 황당해한다"며, "전북도민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하는 반응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 후보는 “서류상 일이라 인수위측에 이의제기는 안했다”며, “정서적으로 서울이 몸에 배어 그간 그렇게 말해왔다”며 “태어나서 1년 정도만 살았고 친척이나 산소도 그곳에 없어 내려갈 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호남의 기운을 받아서 문화예술인을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후보자의 장남(24살)과 차남(20살) 앞으로 각각 6100만원과 3000만원의 예금이 뚜렷한 소득원 없이, ‘봉급소득’과 ‘급여’ 등으로 표시돼 있다는 질문에는, “직업적인 불안감 때문에 어릴적부터 보험을 많이 들어던 것이 그정도 되었다”며, “현금이라면 세금탈루겠지만 보험만기가 되면 증여세가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후보자의 부인 계좌에 40만원 단위로 서로 다른 사람이 하루에 10여 차례씩 입금한 사실을 두고, “성악가 출신인 후보자의 부인이 강남에서 고액 개인교습 등으로 받은 돈이 아니냐”고 질문에는 “개인레슨을 안한지 꽤 오래됐다”며, 그 통장은 아내명의의 극단단원연수통장이며 극장이나 극단을 관리하는 수입을 공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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