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대학 ‘예산 부풀리기’ 등록금 편법인상

2008-02-28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수도권 사립대학들이 예산을 부풀리는 편법적인 방법으로 등록금을 인생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연대는 27일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 3대 가계부담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대학 재정 운영과 등록금 책정 타당성 관련 실태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학교들이 예산을 부풀려 등록금을 올려 받고 예정에 없던 막대한 자금을 재단 자산으로 투입한 금액이 한해에 2천 3백여 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등록금 책정 과정의 일방성과 재정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록금 회계 의 분리와 독립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가 보장되는 등록금 심의기구의 구성을 의무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공개된 예결산서에 산출근거를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 등록금 사용 내역과 등록금 인상 요인을 파악할 수 없도록 한 것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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