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홍의 차틀배틀]여행 발리 편

2008-02-29 アップロード · 263 視聴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섬 발리~ 발리는 국내 여행사 대표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선정될 만큼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시원한 야자수 그늘, 빛나는 산호초 등 일반적인 남국의 정취만을 떠올린다면 오산이에요. 신들이 섬이라는 별명에서 엿볼 수 있듯이 발리의 매력은 남국의 정취는 물론이고 독실한 종교가 일구어낸 풍부한 문화유산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제주도 크기의 3배 정도 되는 큰 섬으로 전체 인구의 90%가 힌두교인데요. 발리인들은 대부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신에게 꽃이나 열매, 잎사귀 등을 공양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향을 피우면서 기도를 합니다. 이 때문에 발리에는 힌두신들을 모시는 크고 작은 사원이 자그마치 2만여 개에 이릅니다.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울루와뚜 절벽사원과 따나롯 해상사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발리섬 최남단 부낏반도 돌출부분에 75m 높이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는데 바로 그 위에 발리의 명물 중 하나인 울루와뚜 절벽사원이 있습니다.

바다의 여신 데위나누의 배가 바위로 변한 것이라 전해지는 이 절벽 위에 서면 멀리 수평선과 파란 하늘, 까마득한 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지구 끝에 서 있는 듯 신비한 느낌에 젖어들게 되죠. 아참 !! 이곳에 가면 반드시 원숭이들을 주의해야해요. 원숭이들이 모자나 안경을 빼앗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또한 즐긴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하겠죠? 물 위의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따나롯 해상사원은 밀물 때면 마치 사원이 물 위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곳으로 물이 빠지면 사원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신비한 곳이죠.

특히 이곳에서 일몰을 바라보면 철썩이는 파도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따나롯 해상사원은 신성한 바다뱀들이 악령과 침입자들로부터 사원을 보호한다고 전해지네요.

발리는 사시사철 날씨가 좋은 휴양지입니다. 특히 동남아의 특징인 건기와 우기의 구별이 있기는 하나 강우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이나, 휴양을 하기 원하는 노년층의 다양한 사랑을 받아 인도네시아 최고의 관광지를 넘어 세계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45m 높이에서 아름다운 꾸따해변을 향해 내리꽂히는 번지점프, 쾌속으로 달리는 보트의 끈을 잡고 물 위를 달리는 패러세일링, 땅 위에서 오토바이를 타듯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제트스키, 공기헬멧을 쓰고 바다 속을 걸어보는 시워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업!! 그런가 하면 발리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강추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퀵실버 크루즈입니다. 퀵실버 크루즈는 승객 30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선박을 타고 아침 일찍 베노아 항구에서 출발해 누사 페니다 섬 근처에 정박해서 종일 각종 해양스포츠와 섬마을 관광, 해수 온천욕 등을 즐깁니다. 스노클링과 쾌속질주 바나나 보트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반잠수함을 이용한 해양 관광도 가능하죠^^

발리에서는 저렴하게 관광을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대로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고, Luxury한 관광/휴양을 원하는 사람 역시 그 원함대로 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의 경우 최저 2만 루피아에서부터 비싸게는 수 천 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요.

세계의 거의 모든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는 발리에는 매년 각국에서 온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2008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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