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통합민주 “한, 37년만의 치졸한 정치보복

2008-02-29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검찰이 정동영 전 대통령후보에 대한 불구속 기소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불거진 고소, 고발 사건들에 대해 한나라당이 야당의원들에 대한 고소취하의 뜻이 없다는 강경방침을 내놓자, 통합민주당은 이를 치졸한 정치보복이라며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불구속 기소방침을 언론에 흘리고, 김경준씨 기획입국설 수사를 본격화하겠다는 한나라당의 강경방침은, 국면 전환용 정치공세이자, 보복정치의 전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또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쪽이 패배한 후보에게 정치보복을 가하는 것은 지난 1971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 당시 국민들은 이를 보고 승자의 치졸한 정치보복으로 받아들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검찰은 정 전 후보를 조사하려면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가 돼있는 이명박 대통령도 함께 조사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정치보복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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