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대통령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83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대학등록금 안정을 이번 총선의 정식공약으로 매니페스토 협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하며 이를 위한 법제도적 정비를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손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정부가 대학자율권 확대를 천명했지만 그것이 가장먼저 나타난 것이 등록금 인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세평”이라며, “국민에 골고루 교육 기회 부여하는 것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명박 정부의 등록금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클린턴이 부시에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했다지만 문제는 물가야, 등록금이야, 민생이야 이런 말씀을 대통령께 하고 싶다”면서, “등록금은 개인문제가 아닌 사회적문제가 되었다”며 능동적인 정치권의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손 대표는 또, “그동안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구체적 방안 제시하고 많은 것 진전되고 있다”며, “등록금 후불제, 상한제 정봉주 의원 등이 앞장서서 발의하고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고 후불제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실용이라는 것이 눈에 보여주는 것, 말초신경 자극하는 것이 아니다. 물가 잡고, 국민 생활 영향 미치고 도움 주는 일 해야 한다”며, “이를 총선에서 매니페스토 협약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명광 최고위원은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돌입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들어왔는데 1000만원이면 소득의 반이 넘는다”며, 서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또, “등록금 후불제 방안을 신정부가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왔다”며, “문제가 되는 예산, 제도적 장치 논의를 계속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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