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은진수 “정치공작 있어서는 안된다.”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77 視聴

-은진수 인수위 전 상임자문위원, 고뉴스 TV-바로바로 인터뷰

“이명박 대통령, 답답함과 외로움 토로하기도”

지난 대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BBK 공방의 최전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방패 역할을 담당했던 한나라당 은진수 변호사가 27일 <고뉴스 TV-바로바로 인터뷰>에 출연해, 각종 의혹에 의해 도덕적 낙인 찍혀 낙마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며 그만의 각별한 소회를 밝혔다.

고뉴스, 야후, 프리챌, 판도라TV에 생중계된 인터뷰에서 은 변호사는 “BBK를 비롯해 많은 의혹이 난무해 이를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내부에서도 ‘비리는 있지만 도와주겠다’는 식의 시선이 힘들었다. 이 대통령도 엄청난 답답함과 외로움을 토로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왔다.

이 대통령의 법률지원단장, 클린정치위원회의 BBK 대책팀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에서 상임자문위원을 역임한 은 변호사는 진행자의 ‘방패’라는 표현에, “딱히 방패라고 불릴만한 건 없다”고 한껏 몸을 낮추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공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선진화로 가는 변신의 기회를 잃을까봐 노력한건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은 미남도 아니고, 말도 잘 하지 못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일을 참 잘하고, 세심하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분”이라며 “다양한 길을 걸으며 많은 일을 했다. 열심히 일한 주부가 그릇을 깬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껴 돕기 시작했고. 이것이 한나라당 집권으로 이어져 선진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그러면서도 “이번 이명박 특검을 계기로 건전한 정책선거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막연한 국가기관 불신도 이번에 중단되어야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경준 기획입국 진상조사단이기도 한 그는 “김경준은 미국으로 도망간 사람인인데 왜 대선 한 달 전에 들어왔냐”며 “누군가 김경준을 유혹해 정치공작을 펼쳤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나아가 “한나라당도 재집권을 위해 정치공작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그 배후를 철저히 밝혀내야한다”며 “이는 정치보복이 아닌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돈 많은 사람이 서민 아픔 알겠나” 쓴 소리

93년 슬롯머신 사건, 국가청렴위 활동 등으로 ‘부패척결, 스타검사’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던 은 변호사는 이번 인터뷰에서도 새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쓴 소리에 망설임이 없었다.

은 변호사는 이번 장관 내정자들의 청문회와 관련 “이번 내가 구성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해야한다. 깨끗한 재산은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권 초 혼선은 내버려두면 큰 병이 되므로 국민의 시선을 겸허히 받아 고칠 것은 고쳐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균 40억대의 ‘부자내각’으로 논란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깨끗한 재산을 만드는 청부는 존경받아야 자본주의가 발전한다. 재산 많다고 의혹 질투하면 경제발전 동력을 상실한다”며 “그러나 청부가 아닌 분들이 나타나 국민들의 눈총이 따갑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돈 많은 사람이 서민 아픔 알겠나. 이 대통령도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서 시작했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해 공무에 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시대와 국민이 원하는 공천기준 합의’를 주장한 바 있는 은 변호사는 “공천은 사람을 뽑는 것, 사람이 바뀌어야 희망이 싹튼다”면서, 대중성, 도덕성, 전문성의 공천기준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국민들에게 공천이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서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 국민의 애환을 알아내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어야 할 자세인 ‘대중성’, 국민살림을 맡을 회계전문가의 안목, 국민의 기본 권리를 지켜낼 업무수행능력 즉 법률적 소양의 ‘전문성’이 공천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중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서민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위한 대중성”이라며 “국회의원은 벼슬이 아닌 머슴”임을 강조했다.

또 호화 당사를 떠나 여의도 천막당사를 제안했던 그는 “민심이 이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은 “신발 끈을 다 매지 않고, 출발선에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감동을 주는 정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TV,은진수,“정치공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인영이
2008.03.30 11:56共感(0)  |  お届け
http://allin.cg.to은 전세계 고객을 위한 전문 온라인 리얼게임입니다.
http://allin.cg.to의 모든 게임은 하우스 개입없이 오직 고객들 끼리
자신의 실력으로만 게임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력이 곧 승률(Money)"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삭제

밀착 인터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