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 '공천 뇌관' 앞에서 신중, 또 신중…T

2008-03-04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당초 4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한나라당의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는 이번 주말 경으로 연기됐다.

정종복 공심위 간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 결과와 관련해 "오늘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종전에 3, 4배 수로 압축한 지역을 다시 2, 3배 수로 압축했으나 단수후보로 선정된 지역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은 2,3배 수로 압축된 후보에 대해서도 일체 언급을 꺼렸다. 섣불리 공개하는 것이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고위원회의 지적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정 간사는 "내일 부산, 경남, 울산 지역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나 이 지역도 대구, 경북지역과 마찬가지로 하고 다만 영남지역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압축해서 단수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남이 워낙 관심지역이다보니 일부만 발표할 경우 혼란이 많아져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몰아 발표하기로 했다"는 것이 공심위측의 설명.

정 간사는 "늦어도 목요일이나 금요일쯤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이번 주중으로 영남지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친박' 텃밭, 막을 것인가 뚫릴 것인가

이처럼 영남 지역에 대한 심사 발표에 뜸을 들이는 이유는 바로 이 지역이 공천 갈등의 최대 뇌관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 그 중에서도 TK지역은 친박 의원들이 포진한 곳이기도 하다.

대구 동구 을의 경우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로 현재 서 훈 전 의원 등 친이 인사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대구 동구 갑의 주성영 의원도 친이 인사들과 맞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그 밖에도 김재원 의원, 박종근 의원, 이해봉 의원 등 친박 인사들의 '구역'인 대구 경북 지역의 심사결과에 따라 계파간 공천 갈등이 재점화될 것인지 촉각이 곤두선 상황.

한편 공심위는 최근 일부 언론의 보도로 '공천 탈락' 논란에 휩싸였던 '친박' 송영선 의원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실시, 공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하기도 했다.

또 한나라당은 비례대표 심사 일정에 대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공고하고 10일과 11일 신청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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