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민주 “형 친구 앉혀놓고” 사퇴요구

2008-03-05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최시중 전 한국갤럽회장을 내정한 가운데 한나라당이 측근을 앉혀야 직언을 할 수 있다며 내정취지를 밝히자 통합민주당은 방통위원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한 인사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4일, 국회 브리핑에서 최시중 내정자의 여론이 거세지자 한나라당이 이를 무마하기 위해 거듭 최 내정자에 대해 해명하며 지명을 정당화하기 위한 강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한나라당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 우 대변인은 측근을 앉혀야 직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은 황당한 해명이라며, 참여정부 출범 초기 KBS 사장에 서동구씨를 임명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특보란 이유로 낙마했던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우 대변인은 형의 친구를 앉힌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면서,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해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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