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韓게임 원투펀치 엔씨소프트-웹젠 '위기'

2008-03-07 アップロード · 370 視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로운 코너인 소성렬기자의 게임 주간 브리핑을 진행하게 된 황경화 입니다. 한주간의 게임 소식을 편안하게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성렬 기자님. 현재 포커스신문 디지털문화부장직을 맡고 계신데요 간단하게 소개점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간단하게 인사는 이정도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주간 브리핑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한국 게임산업의 대표적인 메이저게임업체 엔씨소프트와 웹젠이 안좋은 소식이 있는것 같은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우리나라 초창기 온라인 게임 시장을 주도했던 2대 메이저 게임사 하면 엔씨소프트와 웹젠이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발표한 작품들이 흥행에 실패하고 악재가 겹치면서 추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NHN 한게임한테 1위 자리도 내줬고, ‘리니지2’ 이후 뚜렷한 성공작도 없었거든요.

특히 수백 억원 투자해서 개발한 ‘타뷸라라사’라는 게임도 부진을 면치 못했죠. 엔씨소프트는 MMORPG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리차드 게리엇을 이 게임의 개발자로 영입했지만 결국 엄청난 투자비만 날린 셈이 돼버렸죠.

국내 흥행은 그렇다쳐도 개발자의 명성때문에라도 반향을 불러올 줄 믿었던 북미 PC 판매 순위에서도 엔씨소프트의 이러한 기대를 저버린 채 2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며,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고 말았습니다.

게임사들의 추락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게임사들의 주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죠.

한 때 업계 상장사 중 주도적 역할을 하던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최근 1년 만에 반토막이 나서 2월 말에 4만원 밑까지 떨어졌거든요.

증권사와 투자자들의 전망도 어둡기는 마찬가지고요. 또 엔씨소프트는 차기작인 ‘아이온’ 서비스 일정을 계속 연기하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평판도 나빠질 대로 나빠진 상태라 다시 회생하기 까지는 쉽지 않아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온라인 게임 시장도 규모면에서 워낙 커지다 보니 경쟁사나 경쟁작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시점이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원조들이 기사회생하는 게 더 힘들 수밖에 없겠죠.

웹젠의 경우 최근 들어서 적대적 M&A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웹젠은 수년간 적자 행진을 거듭했지만, 현금 보유액이 6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돼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때 엔씨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웹젠의 위기의 원인은 결국 ‘뮤’ 이후 성공작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크죠.

엔씨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웹젠도 블록버스터 ‘썬’의 흥행 실패, 차기작 ‘헉슬리’ 서비스 연기 등 악재가 겹치고 있어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두 게임사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되새겨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네 그렇군요. 앞으로 엔씨소프트와 웹젠에서 나올 게임들이 두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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