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의연한’ 신계륜 “억울하다… 하지만 할 일은

2008-03-07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의연한’ 신계륜 “억울하다… 하지만 할 일은 한다”>

통합민주당의 공천 기준에 따라 이번에 공천 심사에서 탈락하게 된 신계륜 사무총장이 7일 “내 마음은 무척 아프고, 슬픈데 이것은 개인의 심정이고, 지금은 당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속내를 밝혔다.

당내에서 총선기획단장으로 총선에서 실무를 총괄 지휘할 신 총장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개인적 억울한 측면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당이 전진해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길을 위해서 제가 가진 여러 가지 능력과 소신을 받쳐서 노력하는 것이 지금 현재의 저의 당면한 일”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공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이 일보도, 일촌도 늦추거나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 일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러면서 그는 발언 끝머리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저는 제 개인 판단에서 아직은 할 말이 없다”며 “겸손하게 사태를 지켜보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신 총장은 공천심사위원회가 금고형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을 공천심사에서 제외키로 하면서.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모 대부업체에서 정치자금 3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8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던 전과에 의해 공천 심사에서 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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