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유정현, 중랑갑으로!…한나라당 공심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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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현, 중랑갑으로!…한나라당 공심위, 6명 추가 발표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1일 서울 및 충남 지역의 공천내정자 6명을 추가 발표했다.

공심위가 이날 내정한 후보는 애초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됐던 서울 중랑갑의 유정현 후보를 포함해 서울 강북을의 이수희 변호사가 포함됐다.

특히 충남지역 중 마지막 발표지역이었던 공주.연기 지역은 법무부 공보관 검사 출신의 오병주 변호사가 정진석 의원을 밀어내고 공천자 명단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임해규 공심위원은 "정 의원에 대해서는 앞으로 논의를 통해 중용해서 쓸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임 위원은 '중용'의 의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정 의원도 당에 중요한 인물인 만큼 챙겨야 하지만 오 변호사로 확정했기 때문에 중용하겠다고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서울 강동 갑에서는 'BBK소방수' 역할을 담당했던 은진수 변호사가 탈락하고 현역의원인 김충환 의원이 내정됐다.

강동 갑은 '친이' 내전지 중 하나로 꼽히면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던 지역으로 김 의원은 공천심사와 관련해 10일 당 최고위원회를 찾아 공정심사에 대한 당부를 거듭 호소한 바 있다.

이밖에 노원갑에는 현경병 씨가 함승희 전 의원을 누르고 확정됐으며 김영일 전 MBC사장의 내정이 취소된 서울 은평갑은 안병용 전 부대변인이 공천자로 결정됐다.

이날 공천심사는 전날 나경원 대변인과 이계경 의원의 충돌을 막자는 의견과 이에 반하는 의견이 대립하면서 빚어진 파행으로 원만한 회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해규 공심위원은 기자들의 질문 포화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다"며 서둘러 당사를 빠져나갔다.

공천심사를 둘러싼 내홍이 공심위 내부로까지 확대되면서 최대 갈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공심위는 12일 영남지역에 대한 심사에 착수, 남은 심사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한나라당 8차 공천 내정자 명단

서울(5명) : 유정현(중랑갑), 이수희(강북을), 현경병(노원갑), 안병용(은평갑), 김충환(강동갑)

충남(1명) : 오병주(공주·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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