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치1번지' 종로 손학규-박진 맞붙는다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야당 대표' 손학규에 맞설 인물로 한나라당은 박 진 의원을 내정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2일 제9차 공천내정자로 서울의 핵심지역이자 정치적 '심장'이라 불리는 종로구와 중구에 각각 박 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발표에서 임해규 공심위원은 "박 진 의원은 외교 전문가이고 나경원 의원은 국민이 좋아하는 대변인"이라며 "두 분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임 위원은 "저쪽의 발표를 기다린 것 뿐"이라고 말해 사실상 종로구에 박 의원을 염두에 누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지역에 발표가 늦는 것은 민주당쪽의 발표를 보면서 판단하려고 한 것"이라면서 "지금은 종로만 하기 그러니까 중구도 함께 발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방호 사무총장도 "중구에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나오길 내심 기대했는데 피해간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지역에 나가서 김샜다"면서 "박진, 나경원 팀이 낡은 세력과 붙어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로써 공천심사의 '복병'으로 꼽혔던 서울 송파병 지역에는 이계경 의원, 이원창 전 의원의 경합만이 남겨지게 된 것.

또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에 대해서도 "두고 봐야 한다"며 "버리기 아까운 카드"라고 말해 전략공천의 인력풀에 포함돼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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