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정동영 “협의는 없었다”, 불편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종로구 출마에 이어, 정동영 전 대선 후보는 11일 서울 동작을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총선 전장에 뛰어들었다.

정 전 후보는 11일 오후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당이 권유한 서울 남부벨트에 출마해 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의석을 만들어 내겠다”며, “오만과 독선으로, 특권층의 대변자로 국민을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를 바로잡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즉, “대선 패배 후보로 백의종군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당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는 당당한 선택이 될 수 없어 출마를 선언했다”는 것.

아울러, “정치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꿈, 지난 대선에서 우리가 추구했던 비전과 가치는 여전히 온몸을 던져 지켜내야 할 숭고한 신념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미 잘못된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정부를 바로잡고 국민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50년 전통의 민주 평화 개혁 진형을 대표하는 통합민주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북 학규, 남 동영’…불편한 심경 드러내기도

정 전 후보는 , 동작구 출마의 특별한 이유를 묻자 “당이 필요로 하면 수도권에 출마하겠다. 지역구는 당에서 정해 달라. 진자리 마른자리 가리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손 대표가 오전 기자회견 직전 전화를 걸어 자신이 종로에 출마해 서울 ‘북부벨트’를 맡을 테니 ‘남부벨트’를 담당해달라고 부탁했다”며, “당에서도 서울 동작을 출마를 요청해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당의 협의를 기다리기도 하고 촉구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협의는 없었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정 전 장관은 당초 서울 종로를 출마지의 하나로 검토했으나 협의되지 않은 손 대표의 갑작스런 종로 출마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정 전 후보는 또, “출마와 관련해서 더 이상 시간 끄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지난 선거에서 남부지역은 지난 10명이 넘는 의원을 당선시킨 곳이지만 어느 한 곳도 녹녹한 곳은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번 4월9일 총선은 양당제도의 복원으로 우리 정치가 두발로 서고, 두발로 걸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도 “남은 4주 동안 진심으로 민심에 파고들면 1/3 견제 야당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겠냐. 그 목표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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